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롱(난다 난다 니얀다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30화 ~ 35화 == '''30화A <[[가수가 된 메롱]]>''' 락스타가 되겠다고 [[카카삐]]를 밴드 멤버로 삼아 노래를 불렀으나... 문서 참조. '''30화B <속임수는 안돼>''' 순회 공연단원 사이잔이 젓가락으로 접시를 돌리는 묘기를 선보여 인기를 얻는다. 이를 보고 메롱은 접시 위에 젓가락, 그 젓가락 위에 접시를 올리는 묘기를 선보인다. 이것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으나... '''사실 젓가락과 접시를 접착제로 붙이고 돌린 것이었다.''' 사이잔이 화가 나 메롱에게 돌진하자 메롱이 도망가는데... [[카잘 선생]]의 집 앞 나무에 숨어서 '''빠르게 움직여 어디에 있는지 모르도록 하는 묘기를 썼다.'''[* 이미 6화A <[[들개 가온의 도전]]>에서 가시덩굴을 유연하게 통과한 적이 있었다.] 그러나 사이잔은 '''나무를 뽑아버려 메롱을 안면으로 들이받아버렸다.''' 게다가 사이잔은 '''[[코뿔소]].''' 메롱이 하늘에 붕 떠버렸다. 결국 니얀다까지 출동했다. 메롱이 이대로 땅에 떨어지면 일이 나도 크게 날 수도 있었으나, 니얀다가 메롱을 안전하게 받아냈다. 그러나 사이잔이 저런 놈을 구했다고 광폭하여 니얀다를 곤봉과 접시들로 공격했지만, 니얀다는 오히려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부리며 모든 공격을 막아낸 후 사이잔의 뿔을 젖혀 제압한다. 콩이가 사이잔에게 메롱님은 단지 인기를 얻고 싶을 뿐이었다며 용서를 빌자, --니얀다의 원맨쇼에 화가 다 풀렸는지-- 사이잔은 메롱의 묘기도 훌륭했다고 말한다.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메롱은 당연히 심사가 뒤틀렸다. 자기보다 니얀다가 훨씬 훌륭한 묘기를 보였으니... 그러나 마을 사람들도 모두 메롱도 멋졌다고 말한다. '''박수까지 쳐 준다!''' 니얀다도 그 능력을 활용하라고 충고하고, 이에 메롱이 사이잔과 즉석으로 쇼를 보여준다. 사이잔이 훌라후프를 두 개 들고 메롱이 이를 통과하는 것과, 사이잔이 동앗줄로 메롱을 묶고 메롱은 애벌레처럼 꿈틀대다가 탈출하는 것 등... 결국 메롱은 '''인기 스타 2위[* [[광동어]]판과 [[힌디어]]판을 근거로 작성. 치로가 1위를 발표하려는 찰나 콩이가 리모컨으로 TV를 꺼 버렸다. 1위는 니얀다로 추정된다. 사이잔과 공동 1위였을 수도 있다.]에 랭크인되었다!!! [[해냈다 해냈어]]!''' 메롱이 기고만장해서 저글링 묘기를 보였으나 Fail.[* 하지만 이후 열심히 연습했는지, 50화B <[[카사양과 테르테르]]>에서는 꽤 근사한 저글링을 선보이기도 했다.] '''31화A <[[야고의 선물]]>''' 니얀다 관련 상품이 불티나듯 팔리는 현상을 보고 메롱 역시 자신의 상품을 만들기로 하였다. 그리하여 인형뽑기에서나 볼 법한 메롱 인형을 만들어 판매했고 불티나게 팔렸으나... '''[[:파일:메롱강.jpg|사람들은 모두 메롱 인형을 강에 던져버렸다.]]''' --환경오염 주의-- 알고 보니 메롱 인형을 던지면 니얀다를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, 덕분에 메롱 인형이 많이 팔렸던 것. 즉 메롱 인형이 팔린 이유는 메롱의 인기가 높아져서가 아니었던 것이다. 메롱이 [[멘탈붕괴]]에 빠져 '''[[나니(동음이의어)|나아아-니이이이이이이이!!!!!!]]'''라고 절규하고, 연출상 배경이 보라색으로 변하며 메롱과 콩이가 축소되는 게 명장면. 이때 메롱이 지은 멘붕 표정은 11화A와 26화에서 나온 적이 있었다. --공교롭게도 셋 다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레전드 에피소드들이다-- '''34화A <[[미안해, 나나]]>''' [[또또]]의 미래 예측 기계를 조작해 '''모든 질문의 답을 메롱으로 고정시켰다.''' 그러나 또또는 기계가 불량이라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기계를 폐기처분했고 메롱은 또 다시 좌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